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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채소 농장. 로봇이 고랑 사이를 이동하며 잡초만 골라 제거합니다. 주변 작물이나 흙을 피해 잡초의 생장점에만 빛을 쏘는데 인공지능, AI 딥러닝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제임스 밀러 / 어스 로버 CEO : 작물을 식별한 뒤에 작물은 보호하고 그 주변의 잡초를 목표로 파악한 뒤 순식간에 제거합니다.] 자율주행 트랙터가 농장 곳곳을 누비며 농부 대신 농약과 비료를 뿌립니다. 날씨 상관없이 병충해를 관리하고 살충제도 제때, 필요한 곳에만 뿌려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러셀 마이첼 / 미국 아몬드 농장주 : 말 그대로 제 과수원에서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장애물을 완벽하게 피하며 운전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농작물 선별부터 수확까지 로봇이 맡아 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딸기를 심고 가지도 치고 잘 익은 것만 골라 따줍니다. 목축업 대국 호주에서는 양치기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드넓은 평야에서 풀이 잘 자란 땅을 골라 소를 몰고 이동시킵니다. 소의 건강상태까지 파악해 만능 양치기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로봇과 자율주행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피지컬 AI' 시대. 농업 분야에서도 AI 로봇이 부족한 일손을 메우고, 생산성을 높이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살라 수카리에 / 호주 시드니 대학교 로봇 및 지능형 시스템 교수 : 동일한, 더 적은 투입량으로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는 '정밀 농업' 중요한데, 이를 대규모로 진행하려면 로봇 공학이 필요합니다.] YTN 윤현숙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자막뉴스 | 윤현경 안진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