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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석이 채광되어 뜨거운 소성로를 거쳐 출하까지. 시멘트가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곁으로 오게 되는지 4분 요약본으로 알려드릴게요.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스크립트]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윤경씨, 공장이 정말 웅장해요. 네. 저희 단양공장은 한일시멘트의 제1공장으로써 1964년에 처음 건설돼서 60년 넘게 우리나라 현대화의 매 순간 함께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시멘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생산 과정을 한번 보러 가볼까요? Step.1 석회석 채광 저는 광산하면 어둡고 깊은 굴 같은 곳을 상상했는데, 여긴 그냥 바위산 아니에요? 네, 저희 광산은 노천 채광을 택하는 노천 광산이라고 해요. 뒤에 보시는 바와 같이 석회석을 발파, 상차 운반을 통해서 석회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수직갱을 통해서 석회석을 운반하다 보니 아무래도 석회석을 운반하는 것도 빠를 것 같고, 주변에 먼지가 발생하는 것도 저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저희는 수직갱을 이용한 밀폐형 이동라인이라 비산 먼지 및 소음이 덜하고요. 물차를 다섯 대 가동을 함으로써 운반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Step.2 조쇄 석회석 덩어리는 두 번에 걸쳐서 부숴요. 1차 조쇄에서는 150mm 이하로, 2차 조쇄에서는 75mm 이하 크기로 분쇄해서 다른 원료랑 섞기 좋게 작은 크기로 만들어요. 부숴진 석회석 덩어리는 점토질, 철질 등의 부원료와 정확한 비율로 섞고요. 이렇게 일정한 비율로 섞인 원료들은 더 잘게 부숴서 미분말 상태로 만들어집니다. Step.3 소성 이렇게 만들어진 미분말을 900℃까지 예열해서 킬른(소성로)으로 보냅니다. 저희가 광산에서 봤던 석회석과 나머지 부원료들을 혼합, 분쇄한 미분말들이 결국에는 저기 보이는 예열탑을 통과한다는 이야기잖아요. 맞아요! 킬른에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예열탑을 거치면서 충분히 열을 올려준 다음에 킬른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죠. 소성로가 섭씨 1,450℃나 된다고 알고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용암이 1,200℃인데 그거보다도 훨씬 뜨거운 설비라는 거잖아요. 네, 맞아요. 시멘트를 만들려고 하면은 총 네 가지의 화학 성분이 필요한데, 석회질, 점토질, 규산질, 철질 이렇게 네 가지의 성분들이 1,450도의 소성로에서 여러 가지 화학 작용을 일으키고, 용합이 되면서 만들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융합된 덩어리를 급냉시키면 시멘트가 되기 전 단계인 크링카가 만들어지는데요. 시멘트는 물과 만나면 굳잖아요. 네 가지 성분이 열로 인해 결합되기 전에는 물을 부어도 굳지 않는데, 뜨거운 열로 인해 녹아서 결합된 후에야 물을 만나서 굳는 시멘트의 특성이 생긴다는 거죠. Step.4 분쇄 상일씨, 소성과정 다음은 분쇄과정이죠. 그러면 만들어진 크링카를 잘게 부수기만 하면 시멘트가 되는 건가요? 단순히 크링카만 사용해서는 안 돼요. 크링카만 사용하면 물과 만났을 때 너무 빨리 굳어서 작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크링카의 응결 지연제인 석고와 슬래그, 석회석 등의 혼합재랑 섞어 분쇄하면 드디어 우리가 아는 시멘트가 완성됩니다. Step.5 출하 시멘트는 소규모 작업현장에서 사용하기 좋게 포장되어 포대로 출하되기도 하고요. BCT나 화차(화물 기차)에 실려 벌크 형태로 출하되기도 합니다. 레미탈과 레미콘 생산 공장으로 보내지는 시멘트도 엄청 많죠. 산업보국의 정신으로 60년 넘게 달려온 한일시멘트는 이제 환경보국의 정신으로 100년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한일시멘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 [자막 : 나눔템플릿] [Video Source Support] Youtube channel "freeticon" : free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