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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뉴스데스크(2015.02.05)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집안 구석 구석 돌아다니며 먼지를 쓸어담는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가 누워 있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빨아들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경우 아찔하겠죠 ? 최경재 기자 바닥에 엎드린 한 여성의 머리카락이 로봇청소기에 뭉텅이로 얽혀있습니다. 지난 3일 밤 9시쯤, 방 안을 쓸고 닦던 로봇청소기가 잠시 누워있던 52살 류 모 씨의 머리카락을 빨아들인 겁니다. 류 모 씨 (전원)스위치를 찾는 동안에 이 기계가 계속 돌아간 거에요. 머리가 너무 아프면서.. 마네킹과 가발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로봇청소기 모서리에 달린 회전솔이 순식간에 머리카락을 휘어감고 먼지 흡입기가 강하게 빨아들입니다. 이렇게 한동안 머리카락을 빨아들인 뒤에 작동이 멈추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상훈 마산소방서 구조구급대 이미 머리카락이 많이 빨려들어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드라이버나 장비가 없으면 (머리카락을) 분해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3년동안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봇청소기 관련 민원은 374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는 어린이나 애완동물이 혼자 있을 때는 꺼두는 게 좋고, 작동시킬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 MBC NEWS 최경재 더 많은 내용은 MBC경남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MBC경남 : http://www.mbcgn.kr 트위터 : / withmbcgn 페이스북 : / mbc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