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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미국 TV시리즈 '로스트'의 출연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배우 김윤진이 미국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우리 배우가 영화의 본고장 미국에서 주연을 맡게 됐다는 뉴스, 정말 기분좋은 소식인데요, 김기중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미국 ABC 방송에서 방영중인 '로스트'에 출연하고 있는 영화배우 김윤진이 미국 영화 `조지아 히트'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습니다. 연합뉴스는 김윤진의 매니저 박정혁씨의 말을 빌려 김윤진이 영화에 출연하기로 했고 조지아 히트에서 할리우스 스타 빌리 밥 손튼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매니저 박정혁씨는 지난 10월 중순 프로듀서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후 감독과 두 세 차례 E-메일로 의견을 교환해오다 지난 달 중순 LA에서 빌리 밥 손튼과 감독, 프로듀서 자넷 양과 가진 미팅에서 김윤진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6월 크랭크 인 예정인 `조지아 히트'는 국내에서도 알려진 '조이 럭 클럽'의 자넷 양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신인 감독 모라 스테픈스가 메가폰을 잡습니다. 빌리 밥 손튼은 김윤진이 현재 출연 중인 미국 ABC 방송의 인기 드라마 '로스트'를 본 후 김윤진과의 공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아 히트'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미국인과 사랑에 빠져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에 관한 이야기로, 삶에 지친 이민자로 출연하는 김윤진이 빌리 밥 손튼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 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는 '게이샤의 추억'에 게이샤 역을 제안 받은 후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김윤진은 현재 '로스트'의 출연으로 미국 내에서도 상당히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로스트'는 현재 100개국에 수출된 상태이며, 국내에서도 오는 25일부터 KBS2TV를 통해 방영됩니다. YTN STAR 김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