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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7:18:53 작성자 : 이정희 ◀ANC▶ 사회복지 법인의 보조금 유용 같은 운영 비리가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경상북도가 전담팀을 만들어 조사해봤더니, 불과 두 달만에 80여 건의 위법,부당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사회복지법인의 운영 비리 백태,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얼마 전 경북도의원이 도청 공무원에게 욕설과 협박성 발언 등 갑질로 물의를 일으켰는데, 그 이유가 모범적인 사회복지법인을 조사한다는 거였습니다. 모범적이라는 바로 그 사회복지법인 대표는 자기 농지 2천 제곱미터를, 법인 돈을 들여 불법으로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사용한 카드 대금을 법인 돈으로 되돌려 받았습니다. [CG] 상주의 한 사회복지법인 역시 대표가 자기 땅을 법인 돈 1억여 원으로 사고, 근로 장애인을 위해 써야할 수익금 2억여 원으로 또 다른 땅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CG] 사회복지시설만 4개를 운영 중인 영주 모 법인은 가족경영을 하면서 정상적인 채용 절차 없이 가족과 친인척을 시설장으로 앉히고, 시설 예산으로 법인의 세금을 냈습니다. [CG] 경주의 한 자활센터는 원장 자신의 호봉을 부풀려 인건비를 과다하게 챙겨가고, 시설 수익금으로 쿠바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CG] 의성의 한 사회복지법인은 거의 모든 지출을 현금으로만 해 영수증이 없습니다. 5년 간 5억 원을 지출했으니까 부가가치세만 5천만 원 넘게 누락했습니다. ◀INT▶신헌욱 과장/경상북도 사회복지과 "이제까지는 시설을 담당하는 부서별로 지도점검을 하다보니까 법인 전체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두 달 간 8개 법인을 조사했는데, 위법,부당행위 85건이 적발됐습니다. 보조금 환수, 과태료 등 금액 처분만 5억 여원 , 법인 이사 교체와 세무조사 각 1건 등 107건의 행정처분이 나왔습니다. [클로징] "경상북도는 도내 사회복지법인 137개 전체를 대상으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