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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병대 상륙 작전은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해병대 상륙 작전의 핵심 전력이 될 상륙 공격 헬기가 첫 기동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에 나선 지 2년 반 만입니다. 보도에 이대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체 양쪽 날개에 미사일 22발을 단 헬기가 활주로를 날아오릅니다. 은밀한 산악 침투를 위한 S자 비행부터, 시속 300km 초고속 수평 비행까지, 각종 기동 능력을 거침없이 선보입니다. 입체 상륙 작전을 위한 해병대 상륙 공격 헬기 시제 1호기입니다. [이재호/상륙공격헬기 시험 조종사 : "제가 마리온을 한 2년에서 3년 정도 탔는데, 그때 탄 것보다 훨씬 더 안정감이라든가 그다음에 신속한 기동력에서는 훨씬 더 좋아졌고…."] 육상 전력 위주인 우리 해병대에 상륙 공격헬기 필요성이 나온 건 2009년, 해외 직도입 대신 국내 개발로 방향이 정해지면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사업을 맡은 지 2년 반 만에 초도 비행에 성공한 겁니다. [박진석/KAI 회전익사업관리실 상무 : "개발 단계가 비행 시험 단계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8개월 동안 무장 시험, 사격 시험, 함정 운용 시험을 약 한 180소티(차례) 이상 비행 시험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적 기갑 부대 제압과 상륙 부대 엄호를 위해 국산 헬기로는 처음 공대공 유도탄이 장착되고, 천검 미사일도 탑재돼 원거리 지상 공격도 가능합니다. 해상 임무에 맞게 부식 방지 처리는 기본, 12.7mm 방탄 능력에 레이저 경보 수신기· 미사일 교란 장치 등이 추가됐습니다. 미래전의 필수인 무인기 합동 작전 능력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철훈/해병대 항공참모처장 : "해병대가 일관되게 추진해 왔던 공지 기동 해병대 전력 건설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대가 큰 무기 체계입니다."] KAI는 오는 8월까지 시험 비행 뒤 24대를 본격 양산해 2028년까지 해병대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대완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초도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