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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용품 하면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 모닝글로리가 가구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저출산으로 주 고객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새 먹거리를 찾은 건데요. 다만 건설업계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가구업계도 침체되고 있어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정준엽 기잡니다. [기자] 노트와 필통으로 친숙한 모닝글로리가 가구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난달 말 사무용과 가정용 의자 두 종을 출시하며 가구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연필과 공책을 팔던 문구 회사의 변신 배경은 줄어드는 아이들입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학령인구는 약 678만5000명으로 추산됩니다. 5년 전(770만여 명)과 비교하면 100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겁니다.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전국에 210곳에 달합니다. 문구 수요의 핵심인 학생 수가 계속 줄면서 모닝글로리 실적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6월 30일까지 집계된 모닝글로리의 매출은 약 381억 원. 영업손실은 약 7억7000만 원입니다. 2024년(-4억9000만 원) 적자전환한 뒤 적자 폭이 더 커졌습니다. 위기 돌파를 위해 모닝글로리는 기존 고객층과의 접점을 노렸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익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책상, 책장 등 학습 가구로 제품군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새로 뛰어든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가 가구 업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무용 가구업체 퍼시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 넘게 급감했습니다. 가정용 가구업체 한샘도 지난해 영업이익 184억 원으로 1년 새 41% 줄었습니다. 여기에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와 물류비 부담도 변수로 꼽힙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학습 환경 전반으로 품목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의자 출시를 결정한 것”이라며 “문구 산업의 위축이 지속되면서 다른 방향으로도 계속 도전해 보려는 의도”라고 밝혔습니다. 모닝글로리가 가구 시장에서 반전을 쓸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준엽입니다. /jyjeong@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