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법 위반 논란' 안권섭,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임명-검찰 내부 수사 잘할까 '뭉개기' 우려된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변호사법 위반 논란' 안권섭,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임명-검찰 내부 수사 잘할까 '뭉개기' 우려된다!!

2025년 11월 17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전체영상입니다. 지난 14일 관봉권 띠지 폐기·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사건을 수사할 상설 특검 후보에 박경춘 전 검사가 올랐지만, 결국 안권섭 변호사가 최종 임명됐습니다. 박경춘 전 검사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83학번’ 발언으로 조롱했던 검사입니다. 안권섭 후보 역시 로펌 대표 직함 허위 표기 의혹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이번 특검은 ‘검찰 내부를 검찰이 수사해야 하는’ 구조라서, 검찰 출신 특검이 과연 제 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우려가 큽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수사 제대로 할 만한 검사 출신을 찾기 어려웠다”며 특검 추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남부지검의 삼부토건·웰바이오텍 사건 ‘뭉개기’ 의혹을 제보하려 갔다가, 그 사건을 뭉개던 검사들이 특검팀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는 내부 제보도 나왔습니다. 서울시가 야심차게 내세운 ‘한강버스’가 또 멈추며 82명의 승객이 강 한가운데서 공포를 겪었습니다. 서울시는 “항로 이탈과 저수심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최소 수심 2.8m도 확보 안 되는 노선 설계는 처음부터 안전이 고려되지 않은 정책이었습니다. 이미 국정감사에서도 오세훈 시장은 사과 요구에 “한 달 멈춘 게 그렇게 큰 문제냐”며 시민 불안을 과소평가하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컸습니다. 서울시가 교통이라고 주장하는 이 노선은 사실상 관광상품임에도, 운영비·준설비용·안전 대책 등 핵심 질문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가을·겨울마다 수심이 달라지는 한강 특성상 좌초 위험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전문가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다시는 안 타겠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행정을 먼저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안권섭특검 #관봉권띠지 #쿠팡외압의혹 #검찰개혁 #한강버스 #오세훈 #뉴스퀵배송 📌인터뷰 전문 서비스: 취재편의점24.com https://www.cvsnews24.com/ ☘️ 취재편의점 ‘주춧돌 세우기’ 자발적 구독료 납부 계좌 신한은행 140-014-902449 (주)시대상상 장윤선 https://www.ihappynanum.com/Nanum/B/Q... 👨‍👨‍👧‍👦 취재편의점 멤버십 가입하기 -    / @취재편의점   🎉제보 이메일 : [email protected] ✨사업 기획 문의 [email protected] ❤️광고 문의 이메일 : [email protected] / 02-6457-8018 ✅닥터엠 당N 👉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 📢 오늘 자정까지 주문시 ‘배송 메모’란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을 남겨주시면 📢 2박스 주문시 1박스를 더 선물 ( 2+1 이벤트) ✅ 리싱크 ✅ LG 울트라탭 👉 https://web.rethinkmall.com/link/16516 📢 LG울트라탭 새상품 최초 19만원대! 👨‍👩‍👦‍👦 제작진 기획: 장윤선 진행: 장윤선 구성: 조아림 제작: 박종찬 이예진 강민재 경영지원: 김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