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뱃길·하늘길 다 막혔다…중동행 한우도 냉동창고에 [9시 뉴스] / KBS 2026.03.2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중동으로 물건을 보낼 길도 막히면서, 우리 중소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축산물과 화장품 업체들 타격이 큽니다. 곽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할랄 전용'이라고 쓰인 냉동창고 안, 인증 마크가 선명한 포장육이 상자 안에 가득합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부터 이슬람 기준에 맞춘 육가공 처리 과정인 할랄 인증을 받고 두바이 마트 등에 축산물을 납품해 왔습니다. 중동 사태 이후엔 고스란히 창고에 쌓이고 있습니다. [전원석/한우가공업체 대표 : "너무 오랫동안 보관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국내 유통으로 돌리든지 폐기를 하든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할랄 인증 도축 가공 시설을 만드는데 수억 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증 반년 만에 중동 수출길이 막히면서 작업 물량이 줄었습니다. 수출 주문도 아예 끊겼습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또 다른 중동 공략 상품은 화장품. [권혁진/중동 전문 물류업체 지점장 : "(이번 사태 전까지) 현재 제일 많이 나가는 아이템들 중에서는 뷰티 쪽 K-뷰티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항공은 거의 다, 전량 화장품이 차지하고 있고요."] 지난해 수출 증가율 55%를 기록하며 뻗어나갔지만 물류 마비로 손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공 운송을 이용하는 국내 화장품 쇼핑몰의 해외 직배송 사이트에선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해놨습니다. [한지헌/물류업체 한국법인 대표 : "(공항이) 폐쇄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주위에 있는 사우디나 오만 같은 국가의 공항을 이용해서, 우회해서 육상으로 운송하는..."] 해상 운송의 경우 오만이나 홍해 쪽 항구에 짐을 내린 뒤 먼 길을 돌아 육로로 옮기고 있습니다. [권혁진/중동 전문 물류업체 지점장 : "내륙 운송 기사 배차하는 게 또 지금 엄청 힘들어지고 있고 운임이 계속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답니다."] 정부는 우선 긴급 물류비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하고 중소기업들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곽우진입니다. 촬영기자:이중우 고영민 최원석 최석규/영상편집:이상미/그래픽:이근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수출 #중동 #중동사태 #이란 #호르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