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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전 707 특임단장 (지난 2월 6일) : 문을 봉쇄할 목적으로, 사람은 전혀 아닌…] 김현태 전 단장은 케이블타이가 사람을 묶는 용도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은 이어져 왔습니다. [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월 20일 / 국방위) : 이게 당겨지는 거예요 이게. 이걸로 무슨 문을 잠가요! 빠집니까 이게, 빠져요? 헌법재판소를 능멸해? 하나 더 줘봐요. 이게 마구잡이로 능멸해도 되냐고요.] 그래도 사람에게는 사용되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려 했던 정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당직 근무 중이었던 한 기자를 향해 군인들이 다가오자 휴대폰을 꺼내서 군인들을 촬영합니다. 군인들은 기자를 제압하고 촬영본을 지우려고 하는데 기자가 격렬하게 저항하자 케이블 타이로 포박하려 한 겁니다. 이 순간 극도의 공포감,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윤 대통령, 지금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앵커] 성치훈 의원님, 대통령이 그동안 "아무 일도 없었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저 한 장면으로 그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난 거 아니에요? · 케이블 타이 '체포용' 용도, 영상으로 첫 확인 · 계엄군 '케이블 타이' 민간인 포박 시도…국회 CCTV 포착 · 계엄군, 무릎 꿇린 채 케이블 타이로 손을…물리력 행사 · 계엄군, 기자 휴대전화 빼앗은 뒤 '강제연행'도 · "시민 피해 없었다"?…대통령 주장 뒤집을 영상 공개 · 케이블 타이 '포박용' → '봉쇄용'…말 바꾼 김현태 논란 · '봉쇄용' 케이블 타이라더니…김현태 "입장 내지 않겠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오대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