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 있어”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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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연습 시작 하루 만에 북한이 오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담화를 내고 압도적인 특수 수단의 억제력 등을 언급하며 유사시 핵무력 동원까지 시사했는데요, 그러면서도 미국이나 트럼프 대통령을 지칭하진 않으면서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보도에 유지향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오늘 담화를 내고, 어제 시작된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에 대해 "적대 세력들의 군사력 시위는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김 부장은 이어 "최근의 전 지구적인 지정학적 위기와 국제적 사변들"을 언급하며, "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따로 없다",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 공세로 제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같은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연합연습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과거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 믿음직한 억제력'이라고 발언한 걸 언급하며, "모든 특수 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 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사시 핵 무력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을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인 것에 대해, 김 부장은 "훈련 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대규모 전쟁 실동 연습이라는 대결적 성격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북한은 다만, '미한'의 전쟁 연습 등의 표현은 쓰면서도 '미국'이나 트럼프 대통령을 따로 지칭하지 않는 등 직접적인 대미 비난은 자제했습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담화 내용에 유의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연습국가 #연합훈련 #국제사변 #초래 #김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