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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세금을 안 내고 버티는 고액 상습 체납자들을 국세청과 지자체가 합동 수색했습니다. 집과 차 등에서 현금 뭉치, 고가 가방 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득세 수억 원을 체납한 법인 대표의 집입니다. 국세청과 지자체 합동 수색반이 들이닥칩니다. ["저희 국세청에서 왔는데요."] 집안 금고를 열자 외국 돈과 고가의 시계 등이 나옵니다. 하지만 무언가 미심쩍은 수색반. 외부 CCTV를 검색해 봤더니, 체납자의 가족이 무언가를 차량에 옮기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곧이어 차 안에서 발견된 여행 가방에서는 현금 4억 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100억 원이 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은 또 다른 체납자. 잠복 끝에 찾은 실거주지를 뒤지자, 명품 가방 수십 개와 금붙이, 미술품 등이 발견됩니다. 모두 9억 원 상당의 재산을 압류했습니다. 국세청은 이렇게 재산이 많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는 고액 상습 체납자 18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벌였습니다. 열흘 동안 이뤄진 이번 징수에는 지자체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박해영/국세청 징세법무국장 : "고가 가방 수십 점, 순금 등 총 18억 원 상당을 압류하여 성공적인 공조 체계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세청은 누계 체납 세금이 110조 원을 넘음에 따라, 이번 달부터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 기동반'을 출범시켜, 은닉 재산의 수색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의 재산 추적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1조 7천억 원 가량의 체납 세금을 징수하거나 확보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이진이/화면제공:국세청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세금 #체납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