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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CCTV를 통해 특정인을 찾아내는 장면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오산시가 CCTV 에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는 AI 기능을 넣으면서 영화의 장면이 현실이 됐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실종자 수색과 범죄자 검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CCTV 앞에 사람이 서자 성별과 나이대가 화면에 입력됩니다. 컴퓨터에 사진을 입력하고 CCTV 앞에 서자 사진 속 인물과 몇 퍼센트 일치하는지 수치가 나옵니다. CCTV가 거리를 비취면 사람이 지나가는지 차량이 지나가는지도 확인되고, 심지어 어른과 아이, 입고 있는 옷의 색깔과 종류도 분석돼 나타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람이 쓰러져 있거나 폭행을 당하는 등 비상 상황도 컴퓨터가 자동으로 찾아 알려줍니다. 오산시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입니다. [인터뷰] 김영혁/오산시 정보통신과 스마트관제팀장 “나이, 옷 색깔, 정장, 바지, 치마, 가방 등까지 종합 적으로 저장해 혹시 오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 실종자의 옷 색깔을 맞춘다던지 가방을 메었는지 등을...(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올 한해만 치매 실종자와 차량털이, 자해 의심자 등 20건의 사건사고를 해당 시스템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경찰은 특정인을 확인하는데 유용해 실종자 수색과 범죄자 검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진/오산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위 “실종자 수색과 경로추적, 형사 수색 분야의 용의자 특정 등 수사에 절대로 없어서는 안 돼는 부분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사건 해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획기적인 시스템이지만 코로나19에 따른 특이사항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 현 상황에선 얼굴을 통한 특정인 확인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오산시는 현재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뛰어넘어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도록 추가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Btv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