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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 이후, 총살당한 간부가 70여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잘 보시면 현재의 북한을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영결식 당시 영구차를 호위하던 북한의 최고 실세들인데요. 일명 '운구 7인방'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입니다.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김기남 당 비서 등 2명을 빼면 모두 숙청되거나 사라졌습니다. 첫 번째로 2012년 우동측 전 국가안전보위부 0제1부부장은 실각후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고 리영호 전 군 총참모장은 숙청됐습니다. 이후 김영춘·김정각 전 인민무력부장도 2선으로 물러나거나 실각됐습니다. 장성택 전 당 행정부장은 2013년 말 처형됐습니다. 이 운구차 7인방중 살아남은 사람은 김정은 한사람뿐입니다. 그렇다면 이토록 공포정치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부각시키고 있는 김정은 곁에 남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일성 직계 혈족인 ‘백두산 혈통'과 항일빨치산 2세 그룹은 김정은을 최측근에서 보좌하고 있습니다. 각종 현지지도에 동행하고 있는 동생 김여정은 지난 3월 당 부부장 직함을 얻었고, 최현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 최룡해 당 비서는 황병서 국장과 더불어 김정은 체제의 쌍두마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오일정 당 부장도 지난해 말부터 많은 활동이 포착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백두산 혈통 및 빨치산 세력 2~3세대가 중국처럼 태자당을 형성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 달리 유일 지배체제의 공고화를 최우선시하는 북한 권력 구조 특성상 실질적인 영향력은 크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이번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숙청에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깊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은 군부 내 서열 1위이고,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은 서열 2위입니다. 군부 내 서열 1·2위 간의 권력 암투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한 충성 경쟁에서 현영철이 패배해 숙청당했다는 분석인데요. [인터뷰: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황병서는 맹종맹동하는 저런 스타일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김정은의 명령을 무조건 받는 겁니다. 그런데 그 밑의 군정 무력부장으로서는 안 되는 건 안 되는 건데 황병서하고 충돌했을 가능성도 있다, 황병서는 사실상 당 서열...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