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극 소용돌이 약화’ 긴 한파 몰고왔다…2월도 추워 / KBS 2026.02.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지난달 우리나라뿐 아니라 북반구 곳곳이 이례적인 한파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기상청은 한파의 원인으로 북극 한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월 중순 이후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김세현 기상전문기자가 분석합니다. [리포트] 유난히 길고 매서웠던 이번 한파는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선 평소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남부까지 체감온도 영하 30도까지 곤두박질쳤고, 일본에서는 사람 키보다 높은 2미터 높이 폭설이 쌓였습니다. 실제로 최근 북반구 상공으론 북미에서 동아시아 방향으로 거대한 한기가 뒤덮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 한파가 북극에서 밀려왔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북극 상공을 빠르게 돌며 찬 공기를 가두는 '극소용돌이'가 약해졌다는 분석입니다. 한기를 가두던 둑이 무너진 셈인데, 이렇게 되면 한기는 우리나라가 있는 중위도까지 밀려오게 됩니다. 공기 흐름도 가로막혀 결국 긴 추위로 이어졌습니다. 이달 들어 한파는 누그러졌지만, 이달 중순쯤 또다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북극 한기를 가두는 극소용돌이가 또 한차례 출렁일 거란 예측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성층권 돌연 승온' 현상입니다. [송인선/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 : "성층권 돌연승온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 부근에 한파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또 한 번 2월 말쯤에 조성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향이 내려오는데 한 일주일 이상 걸릴 수 있으니까요."] 지난달 이처럼 장기간 찬 북서풍이 몰아친 탓에 지난달 습도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강수량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거로 보고 있어 메마른 날씨가 장기화될 거로 우려됩니다. KBS 뉴스 김세현입니다. 촬영기자:김준우/영상편집:고응용/그래픽:유건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한파 #이상기후 #북반구 #한국 #긴한파 #추위 #이상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