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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 : 최상목 전 장관이 피고인에게 왜 반대를 안 하셨습니까 50년 공직 생활 이렇게 마무리 할려고 그러십니까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진술하셨는데 맞습니까?] [조태열/전 외교부 장관 : 표현이 상당히 강해서 어 이 양반 굉장히 세게 이야기하네 그런 느낌을 받으며 들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에 나온 최상목 전 부총리. 비상계엄 당시, 한덕수 전 총리에게 실제로 이 발언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피고인이 직접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모습을 못 봤다"라고도 했는데요. 지난주 재판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증언이 나왔었죠.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한덕수) 총리가 (최상목 부총리에게) '나도 반대해요' 이렇게 작게 말씀은 하셨습니다.] 또 최 전 부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류했지만 "돌이킬 수 없다"라는 말만 돌아왔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이 발언'을 한 사실도 인정했는데요. [내란 특검팀 : 증인은 최상목 전 장관이 이상민 장관에게 너는 원래 YES 맨이니까 NO라고 못했겠지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진술하셨는데 그것도 맞나요?] [조태열/전 외교부 장관 : 그것도 제가 표현이 좀 과하다고 생각해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이) 뻘쭘한 민망한 표정으로 반응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진행된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재판! 지난해 12월 3일 '계엄의 밤', 윤곽이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앵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혐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고요. 오전에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정부 말기에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던 두 사람이 나란히 내란 법정에 피고인과 증인으로 나온 겁니다. · 최상목 "한덕수가 계엄 반대 의사 표시한 기억은 없다" · 재판 출석한 최상목 "당시 한덕수, 넋이 나간 표정" · 최상목 "윤 '돌이킬 수 없다' 말해…계엄 못막아 송구" · "몸으로라도 막았어야"…최상목의 '뒤늦은 후회'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이가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