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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문화재단 : www.sungchun.or.kr [예술/세계사] 도자기로 보는 세계사 강좌 소개 : 고대부터 현대까지 도자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계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또 시대의 흐름 속에서 도자기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고 유통되었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오늘날 세계인이 사랑하는 몇 안 되는 동양의 발명품인 도자기는 가정집 부엌의 접시에서부터 우주선의 첨단 재료로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그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자기는 그만큼 우리와 가깝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가득 품고 있다. 그러므로 도자기를 박물관에 모셔놓은 한낱 골동품으로 치부하지 말고, 그 안에 담긴 유구한 역사와 그 위에 아로새겨진 우리네 인생을 깊이 감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사 : 황 윤 (역사학자 / 작가) 주교재 : 『도자기로 본 세계사 - 문화 교류가 빚어낸 인류의 도자 문화사』, 황 윤 지음, 살림(2020) 참고도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박물관 여행』 외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책읽는고양이(2022)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 책읽는고양이(2021) 『박물관 보는 법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안목』, 유유(2015) 『중국 청화자기 – 대륙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그릇』(공저), 생각의나무(2010) -------------------------- 13강(1) : 유럽 도자기 문화 중국과 이슬람 도자기를 모방한 도기(陶器)를 통해 경험을 축적한 유럽. 드디어 오랜 노력 끝에 일본,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자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후 산업화와 더불어 18세기 중반부터 유럽에서는 중국을 능가하는 질을 지닌 자기가 대량생산되었다. 이로서 오랜 기간 독점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가졌던 아시아 도자기의 전성시대는 마감한다. 핵심어 : 유럽, 이슬람, 중국, 일본, 도기,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