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재명 "사람 괴롭히는 게 즐겁나? 너무 아까워"…김경수·김동연, 단일화 '부정적' / SBS 8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자신이 만약에 집권을 하면, 정치 보복은 절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김경수 후보와 김동연 후보는 두 사람 사이에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 일단 둘 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예린 기자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시민 작가, 도올 김용옥 교수와 유튜브 대담에 나선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보수 진영에서 왜 그렇게 자신을 미워하는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보복이 예상돼 그런 것 같다'며, 만약 집권해도 정치 보복은 절대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유튜브 '알릴레오 북스') : 사람을 괴롭히는 게 즐거운 사람도 있는데 저는 거기에 에너지 쓰는 게 너무 아까워요. 이 짧은 5년,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에요.] 이 후보는 사법 개혁 구상도 밝혔습니다. 수사기관끼리 견제가 가능해야 한다면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공수처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자영업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90만 명을 넘어섰다며 정부와 국회가 함께 해답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경수/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대선은 국민들의 삶의 문제에 답을 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김동연 후보는 트럼프 정부 관세정책으로 집중 타격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 업계와 만났습니다.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서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김경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김동연/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제대로 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데 대해서도 공감을 했었고요. 그렇지만 비명, 반명 당 안에서 편 가르기 하고 그런 얘기하지 않았고….] 김경수 후보도 "아름다운 경쟁이 최우선"이라며 연대설에는 부정적 반응이었습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내일(16일), 공정한 경쟁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남 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64055 ☞[2025 대선]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2025대선 #이재명 #민주당 #대선 #정치보복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