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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초제조창이 '문화제조창 C'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청주시는 1년 4개월의 공사 끝에 엽연초를 담배로 가공하던 연초제조창 '예비공간'의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건물 외관은 현대식으로 단장을 끝냈고 내부는 도심 재생 사업에 걸맞게 촘촘한 담배 공장의 기둥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연면적 5만 1천 ㎡가 넘는 대형 건물의 1~2층에는 한국공예관의 아트숍과 각종 판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3~4층은 전시실과 수장고 5층은 열린 도서관 등으로 꾸며집니다. 박철완 / 청주시 도시교통국장 "1, 2, 5층은 (민간기업인) 원더플레이스에서 10년 동안 임대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되고요. 3, 4층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게 될 겁니다." 앞서 2007년에는 '원료공장'이 첨단문화산업단지로, 지난해엔 담배를 제품화하던 '양절공장'이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제 '예비공간'까지 새 단장을 마치면서 2014년부터 해온 연초제조창 도심 재생 사업이 사실상 마무리 된 셈입니다. 한범덕 / 청주시장 "잘 만들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 청주의 위상을 알리는데" "이 문화제조창이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주시는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를 위해 다음 달 말까지 3~4층의 내부 실내장식을 마친 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KBS청주 #KBS뉴스충북 #청주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