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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년포럼, 문화·예술이 젠더를 묻다’ 2차 포럼이 2017년 8월 4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에서 열렸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주최, 여성신문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엔 청중 150여명이 참석했다. 연사로는 △ 다큐멘터리 영화 ‘위켄즈(2016)’의 이동하 감독 △ 페미니즘 창작자 이민경 △ 싱어송라이터 시와가 나섰다. 이민경씨는 페미니즘 창작자로 활동하며 독립 출판사 ‘봄알람(baume a l'a me)’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역 여성살인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이라는 가치 아래에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4인이 의기투합하여 출판사를 세웠다. 첫 작품인 ‘우리에게도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을 계기로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펴 냈다. 📌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 여성신문 페이스북 / wnewskr 여성신문 트위터 / wnewskr - 문의: 여성신문TV 담당자 ([email protected]) #봄알람 #입트페 #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