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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불태운 한민족 사서 20만권ㅣ일본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한민족의 역사였다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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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불태운 한민족 사서 20만권ㅣ일본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한민족의 역사였다

💥"일본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우리의 역사였다!" 1910년 조선총독부 한국 역사서 20만권 소각 당시 조선에서 머물렀던 미국인 기자 나다니엘 페퍼 '독립운동의 진상' "한국의 역사는 절대로 엄금이다" (1910년) 합병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일본인은 즉시 한국의 국사란 국사는 전부 압수하여 불태워버렸다 ..(생략).. 한국의 문화를 한자 한 획이라도 기록한 문자는 철저히 수색 폐기시켜 버렸다 그리고 이런 문자는 가지고만 있어도 그 소유자는 감옥에 수감 "한국 국사는 가지고만 있어도 범죄가 된다" 자기 조국의 역사를 본 죄로 구타를 당한 후 15일 이상 30일 이하의 구류를 당한 한국인을 목격하였다 1910년 조선총독부는 한국의 역사서를 대규모로 소각하였으며 단군 조선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일부 서적만 남겼습니다 이후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고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황국 신민화 정책과 우민화 교육을 시행 조선인의 고유 문화를 말살하고 일본에 동화시키는 것이 목적 식민통치의 연장선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 우리민족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게끔 🔥[아베 노부유키] (조선의 마지막 총독)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 지금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꾹~ 구독 꾹~ 눌러주세요^^ 대한사랑 온라인 회원 가입 및 후원 신청 : https://www.daehansarang.org/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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