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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금연을 결심한 분들, 담배 대신 전자담배 찾는 경우 많은시죠. 아직까지 전자담배의 안전성이나 금연 효과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가운데, 전자담배를 이용한 금연이 오히려 해가 될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닥터리포트 정진규 객원의학전문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초 금연을 결심해 담배를 끊은 직장인 홍석일 씨. 8년 동안 피운 담배 생각에 얼마 전부터 전자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흡연 느낌도 나면서 몸에는 덜 해로울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홍석일 / 직장인 "금연도 하고 싶고 그런데 바로 끊기는 좀 힘들고 그래서 전자담배를 피웠고요. 전자담배를 피우면 건강이 조금 괜찮아진 상태에서 금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자담배를 피우게 됐습니다." 애호가들은 전자담배가 타르와 같은 유독물질을 대폭 감량해 건강에 덜 해로운 건 물론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어 금연에 일석삼조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생각하는 건 위험합니다. 전자담배에도 포름알데하이드와 같은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니코틴 농축액이 들어있어 중독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반 담배와 달리 자신의 흡연량을 확인할 수 없고, 단시간에 과다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스스로 흡연량을 줄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 인터뷰 : 정재욱 / 충남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금연보조제로서 전자담배보다는 니코틴 패치라든지 다른 금연보조제, 먹는 약 같은 걸 이용해서 하는 게 더 나을 거로 생각되고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자유롭게 피울수 있다는 점도 전자담배의 중독성을 높이는 한 원인입니다. ▶ 스탠딩 : 정진규 / 객원의학전문기자/전문의 "전자담배의 액상을 고를 때 농도가 낮은 니코틴을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더 깊이 빨아들여 니코틴을 보충하기 때문에 건강에 해가 될수 있습니다. TJB 닥터리포트 정진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