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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而化 #사진 #예술 #영상 #감상 #사진예술 #풍경사진 #Photo #Art #포토 #아트 #꽃 #나무 #자연 #풍경 #순수자연 #비디오 #Video #온라인 #사진전 안녕하십니까? 而化(이화)특설무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而化는 사진작가입니다. 사진작가란 예술을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을 말합니다. 而化란 [하지만, 됩니다]의 뜻으로 사진예술에 향한 강한 집념이 함축된 예명(藝名)입니다. 而化는 이 시대 제1의 가치 [건강백세]를 지향하여 사진예술을 통한 인류의 육체적/정신적 백세건강을 지켜 나아 가겠습니다. 而化특설무대는 而化가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자 특별히 설치한 무대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금회 전시사진 안내 ▣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강령하시죠? 위 영상은 지난 15일과 어제 20일 모두 퇴촌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금년 12월은 현재까지 5번 나가서 찍었네요. 10번은 찍었어야 하는데 절반 밖에 안되네요. 그러다 보니까 몸에 오는 운동부족이 확연히 느껴집디다. 아무리 적게 해도 3일에 한번은 꼭 운동을 해야 하겠더라구요. 이론적으로 운동의 효과가 3일(72시간) 지속한다거든요. 그 이론이 맞더라구요. 제목을 [겨울은 백조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더 말하면 잔소리죠. 아직은 백조들이 멀리 보이는 곳에서 놀고 있는데 놀고 있다기 보다 알을 품고 있는 암컷들을 지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까맣고 쪼그만 오리같이 생긴 것이 새끼인데 이번에 보니 어느새 새끼도 간혹 보입디다. 이번에는 흑조(검은고니)들이 떠서 멀리 가는 줄 알았더니만 而化 쪽으로 날아와 인사를 합디다. 일년동안 而化를 무척 보고 싶었다나 어쨌다나 그러더라구요. 오늘의 이벤트로 실어 드렸으니 구경해 보세요. 조금 지나 1월 중순경이면 경안천을 덮을 만큼 많은 고니들이 나오게 되죠. 경안천이 참 아름답죠. 지금도 사진을 잘 보시면 마치 경험하지 못한 낮선 시골풍경 처럼 아름답게 느껴지죠. 사진은 편집과정에서 많이 달라지죠. 어쩌면 사진 찍고 카메라에서 나온 것은 미술에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초벌 그림 같은 것이고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작업이 편집(보정)이죠. 이 과정에서 명암 및 색채도 달라지고 주변정리도 되고 그렇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편집한 것과 안한 것은 천치 차이죠. 편집할 필요 없이 잘 찍었다고 생각한 사진은 지금까지 없었어요. 편집을 하면 사진이 아니라고 하는 사진가는 아마도 편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편집을 잘 하는 사람도 편집을 잘 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하지요. 따라서 편집을 무시하는 사람은 이들과 경쟁을 할 수 없겠죠. 그리고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편집을 하는 경우에도 남들을 능가하기는 어렵게 되겠죠. 어떻게 하면 남과 다른 사진을 만드느냐 하는 것은 찍는 것 못지 않게 편집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사진을 남다르게 찍는다는 것은 중요한 경쟁요소 중에 하나죠. 또한 사진을 찍는 것을 일반 사진 찍는 것과 같이 생각하고 재미 없다고 내 팽개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而化도 재미 없겠죠. 하지만 전혀 다른 것이죠. 오히려 정반대라고 생각하시면 틀림 없습니다. [아, 그렇게 다른 것이었구나!]하고 인식하는 순간은 이미 왕고참 사진가가 되어 있는 후이죠. 즉, 그렇게 되기까지는 무한히 찍어 봐야 한다는 말씀이죠. 설명을 들어도 모르지만 혹시 그 순간은 이해 했다 하더라도 경우의 수가 무한대로 많아 헛일이죠. 찍어 보고 시행착오를 무수히 겪어서 응용력을 기르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운동이 되고 치매도 얼씬 못하고 그렇게 되는 것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해도 돈 한푼 안든다는 것이죠. 필름시대 같았으면 그렇게 못하죠.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십시오. 而化 金中元 拜 (cafe : http://www.GoodPho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