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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건조 특보’…하루에만 산불 8건 접수 바싹 마른 땅에 강한 바람까지…"봄철 불씨 주의" 산림 당국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처벌" [앵커]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은 일 년 중 봄철에 가장 많이 집중됐는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산등성이 사이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표됐던 금요일, 하루에만 강원 강릉과 충북 제천 등 곳곳에서 8건의 산불이 접수됐습니다. 겨우내 바싹 마른 땅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불씨가 옮겨붙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 겁니다. 이처럼 산불 위험이 큰 봄철이 다가오면서, 정부가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산불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봄철인 3월과 4월에 전체 산불의 46%가 집중됐고, 피해 면적도 전체의 8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71건으로 가장 많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 소각 등이 그 뒤를 이었는데 대부분 부주의로 인한 실화였습니다. [금시훈 / 산림청 산불방지과장 : 산에 들어갈 때는 라이터나 성냥, 버너 같은 인화물질을 휴대하고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 기본 상식으로 익혀야 하고요.] 산림 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나 실수로 인한 산불이라도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불씨 관리에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산에 불을 낸 혐의로 붙잡힌 사람은 모두 2천 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YTN 차정윤입니다. 영상편집 : 김희정 그래픽 : 정은옥 YTN 차정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