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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증상이 없는 경우 갑상샘암 검사는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 국립암센터의 권고 사항, YTN이 이미 보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국립암센터가 이 같은 입장을 다시 한 번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7대 주요 암의 검진 가이드 라인을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언제나, 누구에게나 걸릴 수 있는 각종 암. 아예 외면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검진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국립암센터가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7대 암 검진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내놨습니다. 해당 암의 조기 검진이 실제 생존율을 얼마나 높이느냐의 기준에 따라, 검진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A등급부터 I(아이)등급까지로 분류했습니다. 우선 검진이 가장 필요한 A등급 암종은 자궁경부암과 간암인데, 검진 주기는 각각 3년과 6개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성인 여성 모두, 간암은 40세 이상 간염 보유자가 주 대상입니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은 모두 B등급으로 분류돼 이 역시 1년에서 2년 사이 적절한 검진이 필요하다는 주문입니다. 40대 이상이 주 검진 대상이지만 장기 흡연자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문제는 2000년대 이후 환자 수가 급속히 늘어난 갑상샘암입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가이드 라인에서도 I등급으로 분류해 '일상적인 선별검사를 권고하지 않는다' 라고 규정했습니다. 굳이 검사를 통해 찾아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기 검진을 통해 환자 수는 급속히 늘어났지만 실제 생존율에는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게 통계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갑상샘암의 조기 검진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학계 내에서도 논란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로 국가암검진사업의 검진 프로그램도 바꾼다는 방침이어서 갑상샘암의 검진 무용론에 무게가 더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5_20150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