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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세종대왕ㆍ이순신 장군상, 봄맞이 대청소 外 하루의 주요 일정을 소개하는 [보도국 AM-PM]입니다. 2016년 4월 18일 월요일에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들을 함께 알아보시죠. ▶ 8:00 세종대왕ㆍ이순신 장군상, 봄맞이 대청소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이 봄 맞이 샤워로 황사와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벗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저압세척기를 이용해 가벼운 물청소를 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동상 표면 먼지와 이물질을 섬세하게 제거하게 됩니다. 동상 세척을 앞두고 지난달 17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안전점검을 했는데요. 청동 동상 주물상태와 용접 부위 등을 살펴본 결과 추가 균열 부식이나 단면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10:00 박 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청와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새누리당의 총선 참패 이후 처음으로 내놓을 대국민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대통령은 지금까지 총선결과와 관련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는데요. 주말동안 '포스트 총선' 정국 구상을 가다듬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첫 대국민 메시지를 낸다면 총선 민의를 헤아린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집권여당이 원내 제1당의 지위를 내주면서 '여소야대, 3당 체제'라는 변화된 정치 환경이 집권 후반기 20대 국회에서 전개되는 만큼 여기에 맞춰 국정운영의 탄력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만,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공공·교육·금융 등 4대 구조개혁의 방향 선회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 여야 3당 원내대표 총선 이후 첫 회동 (국회의장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대 총선 이후 처음으로 계류법안 처리 협상을 위해 마주 앉습니다. 일단 19대 국회에서 쟁점으로 남은 법안들은 그동안 여야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섰던 '뜨거운 감자'인 데다가 여야 각 당의 입장도 바뀐 게 거의 없기 때문에 일단 협상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거기에다가 원내 과반을 점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총선 참패로 힘이 빠진 반면에 20대 국회 원내 제1당을 예약해 놓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기세등등하게 새누리당과 맞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과 더민주 간에는 접점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다만 두 당의 대치 틈바구니 속에서 제3당인 국민의당의 중재역할이 주목됩니다. ▶ 10:00 제36회 장애인의 날 맞아 문화행사 개최 (여의도공원)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오늘은 여의도공원에서 '함께서울 누리축제'가 개최되는데요. 장애인과 일반인이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문화행사입니다. 축제에는 사회통합, 재활, 자립 등 3가지 구역이 마련됩니다. 사회통합존에서는 시민들이 지체·청각·시각·지적장애 등 장애체험을 할 수 있고 재활존에서는 장애인들이 화훼, 바리스타, 제과제빵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자립존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가 이뤄지며,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