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미끄러진 택배차에 70대 중상…강아지 가스불에 태운 20대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70대 경비원이 경사로에서 미끄러진 택배 차량에 치어 크게 다쳤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는 홧김에 강아지를 가스불에 태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박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배 트럭 한 대가 언덕길을 내려옵니다. 정상 주행 같아 보이지만, 운전석은 비어 있습니다. 택배 기사가 경사로에 잠시 세워 둔 차량이 미끄러진 겁니다. 이 차량에 인근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70대 경비원이 치였고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택배 기사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서울 강남구 한 주택가 골목으로 경찰차가 잇따라 들어섭니다. 여자친구와 다투다 강아지를 학대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힌 겁니다.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 14일 밤 11시 40분쯤입니다. 당시 A씨는 여자친구와 다투다 홧김에 집안에 있던 강아지를 가스레인지 불 위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아지는 털이 일부 그을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붙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준혁기자] "경찰은 구체적인 동물 학대 정황을 조사하는 한편, 교제폭력이 있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 (영상취재 장지훈) #동물학대 #강아지 #강남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