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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85.02.17. 주일오후 본문: 마태복음 14:26-33 [...] 해 볼 게 뭐입니까? 우리 심령에 어떤 고민 번민 있는 거 사람이 해 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 줘서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해 주시는 데에 내 마음 안에 불안 있는 것은 누가 와 가지고 위로해 가지고 불안이 없어지는 것 아닙니다. 또 내가 무슨 그 일이 다 잘 해결이 됐으면 불안이 없어지리라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그 해결이 잘되고 그런 난제가 없을 때도 마음에 편하지를 않습니다, 인간은. 인간의 그 심령이 마음이 평안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 평안한 것은 단지 그 방편이 하나뿐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평안한 것은 하나뿐인데 그게 뭐이냐? 주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거. 뭐 그거 외에는 없는데 한번 그래 보십시오. 자기가 마음에 어려워서 나는 아무래도 내가 그냥 살지는 못하겠고, 도망을 갈라 해도 안 되고, 또 내가 뭣을 일생동안 뭣을 어떻게 노력을 해서 한다 해도 해결은 안 되고, 이러니까 이거 자살을 해 볼까? 자살을 할라 하니 또 저런 모든 처자들을 두고 자살을 할라 해도 그것도 안 되고, 이러면 뭐 자살할 문제든지, 이제는 어디로 도망을 가야 될 그런 문제든지, 그래 아니면 원수를 지금 죽이고 저 죽고 나 죽고 하는 그런 무슨 복수의 문제든지 뭐 어떤 문제든지 크고 작은 문제가 상관없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주재 그분이 할라 하면 그분에게 뭐 어려운 일 쉬운 일이 뭐 있을 게 뭐 있습니까? 아무것도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어려울 일이나 또 힘드는 일이나 그런 거 하나도 없습니다. 꼭 같습니다. 그분이 할라 하면 그만 즉시 다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을 믿고 우리 심령 안에 불안한 이 모든 것을 해결 짓는 방법은 딴 거 없고 그저 주님의 말씀 “내로라 안심하라” 들으니까 그만 근심 걱정 다 물러가 버리고 아, 배에서 바다에 후뜩 뛰어 내리는 그런 그만 평안과 담력이 왔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들이 여러 가지 마음에 고민되는 걸 이것을 내가 어떻게 노력해 가지고 갚을까, 뭐 어떻게 할까 제가 암만 해 봤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고 하나를 풀어 놓으면 하나가 풀렸으니까 이제 점점 고가 풀려 나가겠지. 하나 푸니까 세 개를 더 얽혀 버립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십니다. 절대로 인간의 심령의 불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읽고 듣고 묵상함으로만 평안하도록 요렇게 딱 법칙을 정해 놨기 때문에 다른 걸로 하려 하면 하나님이 자꾸 얽어맵니다. 하나님이 얽어매기 때문에 제까짓 게 하나님이 얽어맨 것을 제가 푼다고 그 풀 그런 뭐 능력이 있습니까? 하나님보다 제가 강합니까? 안 됩니다. 이러니까 이것도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우리가 한번 해 보고 안 되면 거짓말이라고 부인을 하든지 해 보고 사실 그대로 되면 우리가 그대로 믿고 나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러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 당한 분들, 그 사건은 이럴까 저럴까 연구하지 말고, 누구하고 해결 지을까 하지 말고 그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자기 심령에 여러 가지 평안이 오고, 바른 세근이 나오고, 바른 지혜가 나오고, 바른 견해가 나오고, 바른 평가가 나오고, 그 바른 방편이 나오고, 바른 마음이 나오면 그런 게 다 그까짓 게 문제가 하나도 없어. 문제가 하나도 없고 마음이 평안하고 공연히 그까짓 거 가지고 울었던가배. 공연히 그것 가지고 울었던가배. 그 보면 세상에서 내가 그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미국서 뭐 쌀값을 훔쳤니 뭐이니 하면서 우리나라에 있는 고관대작으로 있던 그런 사람 이름이 뭐인지 모르는데 그래 가지고 그 돈 때문에 뭐 미국서도 신문에 나고 어쩌고 이래 쌓는데 나는 그래 ‘그 등신이다. 말 한마디만 하면 될 건데 등신이다.’ 왜 그만치 등신이고? 걱정할 게 하나도 없어. 나라에서도 걱정하고, 뭐 각국에서 뭐 걱정을 해 신문에 났는데 걱정할 게 하나도 없어. 말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안 믿는 사람이라도 말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몰라. 그래 내가 ‘등신이다. 이렇게 앞뒤가 막힌 사람들이 뭐 맡아 가지고 있으니까 이거 뭐이 되겠느뇨? 오히려 춤추고 웃고 나갈 일을 뭣 때문에 걱정하고 있느냐?’ 왜 사람이 하나님이 마음을 척 열어 주면, 열어 주면 모든 것이 해결이요 평안입니다. 이러니까 이 평안하게 되는 방편을 여게 하나의 형식 계시로 말씀해 놓으시기를 주님이 “내로라” 하니까 주의 음성 듣고 나니까 금방 죽겠다 하던 사람이 바다 위에 훌떡 뛰어 내렸으니까 그 얼마나 마음이 변해져 버렸습니까? 마음이 변해졌소? 그 변한 것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다 변한 것이오. 전능자가 저와 함께라 했는데 그 마음이 변할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 뭐 염려될 게 뭐 있겠소? 이러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뭐 부도난 데 부도가 났으니 부도가 어찌 됐든지, 사업이 되다가 사업이 절단나서 이제 망해지든지, 그까짓 거 망하면 망하고, 떨어지면 떨어지고, 타면 타고, 뭐 뭐 깨지면 깨지고, 뭣이 낭패되고 하나도 염려하지 말고 그만 그런 어려운 자기 심령에 불안하고 자기 모든 입장과 형편과 처지가 불안하여졌거들랑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어디 가든지 성경만 읽고 성경 말씀만 묵상할 수 있도록 그런 일만 찾아가십시오. 그래 놨으면 돈 받을 사람들이 찾아다니면서 이놈 어디 갔노 죽이든지 살리든지 하고 백 목사가 설교를 하면서 이렇게 해서 그렇다고 찾아와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찾아와 봤자 하나도 문제 안 됩니다. 뭐 억만 명이 와도 문제 하나도 없습니다. 와서 뭐 총부리를 가지고 오든지 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내가 했는데 무슨 그까짓 거 문제가 있겠소? 이러니까 가 가지고 성경을 일주일 읽어서 해결될 사람, 한 달 읽어서 해결될 사람, 일 년 읽어서 해결될 사람, 십 년 읽어서 해결될 사람 어쩌든지 무조건 성경 모르니까 창세기 1장에서부터 자꾸 읽어. 자꾸 뭐 별스런 이치를 깨달으려고 하지 말고 자꾸 읽어요. 읽어서, 읽으면 자기에게 그 뭉텅이가 큰 거 작은 거, 이 병도 좀 치료하기 어려운 병 쉬운 병, 중한 병 가벼운 병 있는 것처럼 그 해결이 쉬운 거 어려운 거 이런 거 있으니까 자꾸 성경을 읽으면 얼마 읽으면 어떤 것은 그저 뭐 하루만 읽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