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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깨달음의 성지’ 인도 부다가야에 세워진 분황사가 한글 현판 제막식을 통해 한국불교의 정체성을 알렸습니다. 조계종 미래본부와 인도 분황사는 지난 25일 분황사 경내에서 ‘분황사 한글 현판 제막식’을 봉행했습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한국불교의 정체성과 가르침을 드높이는 법연”이라고 치하했습니다. 분황사 주지 본원스님은 “한글로 쓰인 큰법당 현판식으로 세계만방에 분황사가 한국 사찰임을 당당히 선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성원스님은 “세계 여러 불자들이 분황사를 방문해 선명상 등 한국불교 수행 전통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방글라데시, 대만, 태국, 일본 미얀마 스님 등 330여 사부대중이 참석해 한글 현판 제막을 축하했습니다. 분황사는 통도사 청하문도회의 약 2000평 기증과 설매ㆍ연취 불자의 50억원 기부 등에 힘입어 2022년 5월 준공됐으며, 한글 현판과 주련은 전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 대종사의 글씨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