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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내년이면 부산항 신항에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이 10년만에 문을 엽니다. 항만의 처리용량 확대는 물론 자동화도 진일보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대형 안벽크레인들이 부산항 신항으로 들어옵니다. 내년 4월 개장예정인 신항 2-4단계 부두에 설치되는 장비들입니다. 11대의 크레인이 설치되는데 모두 2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안벽크레인은 기존의 것들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조종기사가 탑승해서 운용하는 캐빈이 크레인 자체에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대신 관제실에서 조종기사가 원격으로 크레인을 조종하게 됩니다. 국내 최초의 무인 원격조종 방식입니다. {김양재/부산컨테이너터미널 ICT팀장/"(기사들이) 탑승을 해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좀 불편한 상태에서 (크레인을) 운전해서 안정도에서 좀 떨어졌는데 이번 크레인은 사무실에서 쾌적하게, 원격에서 운전할 수 있는 크레인입니다."} 지난 2012년 이후 10년만에 추가되는 부산신항의 컨테이너 터미널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공정율 90%, 내년이면 현재 21개 선석의 부산신항에 3개 선석이 추가됩니다. 관건은 처리 물동량 확보입니다. 글로벌 3대 해운동맹 선사들은 최근에 기존 신항 터미널들과 장기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승미/부산컨테이너터미널 영업본부장/"(선사들은 터미널과의) 기존의 계약이 새로운 항로와 항로 합리화를 수용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토하게 되는데요, 저희는 이러한 검토 중에 상세한 협의를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다 오는 2023년부터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도 속속 문을 열 예정이어서 업계에선 하역료 출혈경쟁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if....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www.knn.co.kr/jebonews 카카오톡: KNN과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xaKgRV 페이스북: 캐내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knnstory/?re....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055-283-0505 홈페이지: http://www.knn.co.kr/category/news/h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nnstory/?re....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부산항 #신항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