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형광등 내리쳐 머리 피투성이" 캄보디아 사기범 증언 [범죄지옥①] / KBS 2025.10.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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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는 캄보디아 감금 피해자들이 겪었던 참혹한 실태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피해자인 동시에 피의자 신분이기도 합니다. 현지에서 사기 범죄에 가담했다가 한국 1심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한 20대 남성이 실태를 알리고 싶다며 제보해 왔습니다. '더는 자신처럼 범죄자가 되는 청년이 없기를 바란다' '또 각종 온라인 사기 범죄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차례에 걸쳐 보도합니다. "중국인들 지시에 따라 오늘의 할당량을 채워야 했다. '오늘 라인(메신저)이나 텔레그램으로 30명을 유입해라' 하면 그 30명을 유입할 때까지는 잠도 잘 수 없었다" 지난 1월, 약 한 달여간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각종 스캠(사기) 범죄에 가담한 20대 A씨는 범행 실적이 안 좋으면 여지없이 고문과 폭행이 뒤따랐다고 했습니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때리고 밥도 안 주고 그냥 굶기고 전기로도 지졌다"고 말했습니다. "형광등을 뽑아 머리를 내리친 경우도 있었다"며 "피가 나도 의사를 불러 마취 없이 꿰맨다. 그냥 지혈만 하고 살려둔 뒤에 일을 시켰다"고 했습니다. 범죄조직의 말단 조직원들은 하루 17시간씩 스캠 메시지를 보내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초장시간 노동을 가능하게 한 건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어 끊기 힘든 '빈랑 열매'였다고 했습니다. A씨는 "10불, 20불 정도만 주면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조직원들에게) 강제로 먹인다"며 "잠이 잘 안 오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심기가 불편한 중국인 사장이 베트남 조직원들을 총살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시신은 범죄단지 내부 화장장에서 처리된 거로 안다고 했습니다. A씨는 "안에서 죽이더라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게, 안에 병원과 약국 같은 기반 시설이나 화장장, 장례식장까지 다 마련이 되어 있다. 그냥 내부에서 그냥 고문하고 태워버리면 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씨의 증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캄보디아 #범죄단지 #형광등 #참회 #사기범 #범죄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