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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차 질주에 수입차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비주류로 취급받던 미국차들이 연초부터 신차를 앞세워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포드가 내놓은 머슬카의 대명사 올 뉴 머스탱입니다. 포드는 올 뉴 머스탱을 시작으로 올해 신차 여섯 종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20% 판매성장세를 보였던 포드는 올해도 만 대 이상 판매를 팔아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입니다. 지난해 각각 26%와 68% 신장율을 기록한 크라이슬러와 캐딜락 등 다른 미국차 브랜드들도 국내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초 CTS를 출시한 캐딜락은 ATS 쿠페에 이어 세단까지 내놨습니다. 캐딜락은 판매 목표를 천 대 이상으로 잡았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새 중형 세단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을 선보였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월 1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잡았는데 독일차인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강병휘, FCA코리아 차장] "독일차들을 능가할 수 있는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장비, 하이테크놀리지 등을 다 담아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에 이어 독일차에도 밀리던 미국차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hanso@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50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