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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담배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자담배로 바꾸신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값싼 일부 전자담배 배터리의 경우, 폭발 위험이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END▶ ◀VCR▶ 지난 1월 경북 경산의 한 가정집에서 충전 중이던 전자담배가 갑자기 펑소리를 내며 폭발했습니다. 이틀 전 인터넷에서 3만 원 정도에 산 것으로, 중국산 배터리가 들어간 저가 제품이었습니다 ◀SYN▶ 전자담배 폭발 피해자(지난 1월) "펑펑펑 터졌다" 전자담배 배터리가 어떻게 폭발하는지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충전이 끝난 중국산 전자담배 배터리를 전압을 높여 계속 충전해 봤더니, 잠시 후 섬광과 함께 폭발이 일어나고, ◀EFFECT▶ 펑! 주변에 있던 종이 부스러기에도 불이 옮겨 붙습니다. (S/U) 과도하게 충전됐을 때 배터리 폭발을 막아 주는 보호회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전자담배에 침이 들어갔을 경우를 가정해 강제로 전기를 흐르게 한 또다른 배터리는 시커멓게 녹아 내렸습니다. ◀INT▶ 이범주/영동소방서 소방교 "보호회로 설명" 현행법상 반드시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은 리터당 400와트시, 전자담배 배터리의 용량은 대부분 이보다 적어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INT▶ 조동욱/충북도립대 교수 "안전 기준 강화 해야" 전문가들은 전자담배를 구매하기 전에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