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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역사입니다 원숭이가 우연히 먹게 된 술 부터 발효주, 증류주에 대한 설명입니다 [스크립트] 옛날 옛적에.. 원숭이가 우연히 땅에 떨어진 상한 자두를 보게 됩니다 자두들이 지나치게 익어 부풀어서 터져있었고 과일에 섞인 알코올 냄새가 원숭이를 홀렸습니다 원숭이는 상한 자두를 신나서 마구 집어 먹었죠 그리곤 약간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원숭이가 자연이 만든 과실주를 마시고 취하게 된 것입니다 마침내. 인간도. 맥주. 와인 및 기타 알코올 음료. 즉, 술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익어 상한 과일의 안에는 설탕이 있는데요 이것을 과당이라고 하죠 과당은효모라고 알려진 미세한 유기체를 끌어들입니다 효모는 과일에 있는 설탕을 먹고 알코올의 한 종류인 에탄올이라는 화합물을 만들어 냅니다 이 과정을 '발효'라고 합니다. 인간이 언제부터 효모를 이용해서 발효 음료를 만들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라고 알려진 술의 역사는 기원전 7000년 중국에서 술을 빚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아리에 담아 둔.. 쌀. 포도. 조. 꿀 들이 발효 되면서 자연스럽게 술이 되었다고 하는데 수 천년 전부터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 문화에서 그들 만의 술을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인과 이집트인들은 저장된 곡물로 일년 내내 맥주를 만들었다고 해요 모든 사회 계층 구성원들이 맥주를 마실 수 있었고 당시 피지배 계층인 노예들도 일용할 양식으로 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포도주도 만들었지만 기후 때문에 포도 재배가 적합하지 않았고, 그것은 희귀하고 값비싼 진미였습니다. 이에 반해 포도가 쉽게 자라는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포도주를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효모는 기본적으로 모든 식물성 설탕을 발효시키기 때문에 와인을 만들기 쉬웠습니다 고대 사람들은 수확하는 모든 작물과 식물로 술을 만들었습니다. 남미사람들은 곡물로 우리의 막걸리와 비슷한 '치차'를 만들고, 멕시코에서는 선인장 수액으로 '풀케'라는 술을 만들고 동아프리카인들은 바나나와 야자수로 맥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은 쌀을 이용해 소주와 사케를 만듭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그들만의 자체 술(발효주)을 만들었습니다 음주는 일상의 일부가 되었고, 어떤 국가에서는 음주를 권했고 그리스 의사는 와인을 건강에 좋다고 여겼고 많은 지식인들은 음주가 창의적인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과한 음주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절제를 장려했고 유럽에서 초기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은 와인을 종교의식에 사용했지만 과도한 음주는 죄로 정의했습니다 중동, 아프리카, 스페인의 이슬람교에서는 술에 취한 채 기도하는 것을 금지했는데 점차 술 자체를 금기시하게 되었습니다 고대 발효주들은 알코올 도수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왜냐하면 약 13%의 알코올에서 발효 중에 야생 효모가 생성하는 부산물이 독성을 일으켜 효모를 죽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에탄올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효모가 죽으면 발효가멈추기 때문에 알코올 함량을 높힐 수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수천 년 동안, 알코올 함량이 13%정도로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혁신하고 발전하는데 대단한 능력자들이기 때문에 증류라는 공정을 발명함과 동시에 더 높은 알코올 함량이 가능해졌습니다 9세기 아랍 문헌에는 증류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발효액을 끓여 알코올을 기화시킵니다 알코올은 물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기 때문에 발효액중에 먼저 증기로 증발합니다 이 증기를 포착해서 식히게 되면 농축된 액체 알코올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류주는 그 전의 어떤 발효주보다 진한 도수의 술을 만들 수 있습니다옛날에는 이 증류수를 의약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중요한 무역상품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맥주나 와인과 달리 증류수는 상하지 않기 때문이죠 지중해 카리브해의 유럽 식민지에서 수확한 설탕으로 만든 럼은 선원들의 필수품이 되었고북미로 거래되었습니다 유럽인들은 브랜디와 진을 아프리카로 가져가서 노예, 땅, 팜오일이나 고무 같은 것들과 교환했습니다 브랜디와 진등의 증류주는 이 지역의 화폐가 되었습니다 증류주가 없었다면 대항해시대도 없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에도 증류주가 역사적으로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유럽에서 동아시아나 아메리카대륙을 향한 항해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물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인간은 참 대단 합니다 이 어려운 걸 또 해 냅니다 알코올은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는 방부제작용도 하는데 물통에 브랜디를 일정량 섞으면 물을 신선하게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술은 단순히 원숭이를 취하게 하는 이상한 과일로부터 시작해서 대항해시대의 역사에서 중요한 핵심 화폐로써 세계 무역과 탐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사에서 술의 역할은 좀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윈스턴처칠은 술을 통해 얻은 것이 많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논리도 맞고 술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논리도 맞기 때문에 음주를 하든 안하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음주운전은 절대 네버 노노 음주운전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구독, 좋아요 엇... 그게 아니고..헛. 구독, 좋아요 안해주셔도 되니까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Track : TTRM - 웅장한 느낌의 곡 Music by TTRM (Titanrium) , https://blog.naver.com/gbamaster Promoted by http://bit.ly/DayDream_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