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 최수종 울린 조지아 성악가의 ‘그리운 금강산’ / KBS 2025.10.12.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이런뉴스] 최수종 울린 조지아 성악가의 ‘그리운 금강산’ / KBS 2025.10.12.

KBS가 추석을 맞아 'K-가곡 슈퍼스타'라는 이름으로 한국 가곡 경연 대회를 열었습니다. 참가 대상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성악가들인데요. 45개 국가의 성악가 220여 명이 영상으로 예선을 치렀고, 본선 무대에 오른 13명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심사 위원장은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맡았습니다. 프로그램 MC를 맡은 최수종 씨는 조지아 성악가 소피 고르델라제의 '그리운 금강산'을 듣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상금 1억 원을 받는 대상은 '아리 아리랑'을 부른 스페인 성악가 아이타나 산스 페레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K-가곡 슈퍼스타' 일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 편집 : 이채원)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가곡슈퍼스타 #최수종 #그리운금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