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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제가 바빠 보이면 늘 이렇게 묻습니다. "내가 만든 거 아무거나 먹을래?" 물론 저는 언제나 환영이죠! 그래서 부엌에서 저희 남편이 어떻게 하는지 영상을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모든 재료를 정성껏 다루고, 맛을 즐기며, 심취해서 요리를 하는 남편을 보면, 보고 있는 저도 즐겁습니다. 저도 한때는 식사 준비 귀찮다고 느낀 적도 많았는데요,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바뀌었어요. 세상 만사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구나 하는 것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남편이 만든 것은, 유명한 프랑스 요리사 쟈끄 뻬뼁(Jacques Pépin)의 잉글리시 머핀 햄버거 레시피를 보고 맛있어 보였다고 생각해서, 그 방식 비슷하게 해본 것이랍니다. 물론 까먹고 마음대로 한 부분도 많고요, 재료도 많이 달라졌으니 같은 음식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재미있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그다지 특별한 레시피가 들어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집에서 해 먹으면 재료를 잘 쓰니 뭐든지 맛있잖아요. 영상은 열심히 찍는데, 편집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업로드가 쉽지 않네요. 좀 더 자주 올리고 싶은데,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햄버거랑은 상관 없지만, "내가 만든거 아무거나 먹을거야?"와 관련된 이야기를 적었던 것을 찾았습니다. 3년전의 닭살스러운 이야기인데, 닭살이 더 필요하시다면 읽어보세요. https://brunch.co.kr/@lachouette/281 아! 영어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영어 자막도 곧 추가로 만들어 얹을 예정입니다! 하루 이틀 기다려주세요. ^^ #남편 #요리 #햄버거 #집밥 #국제커플 #국제부부 #브이로그 #가족 #밴쿠버 #캐나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