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비상계엄 122일·탄핵소추 111일 만에 파면 [9시 뉴스] / KBS 2025.04.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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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파면 결정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2일, 탄핵소추 의결로부턴 111일 만에 나왔습니다. 온나라를 흔들었던 지난 넉 달을 박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됐습니다.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국회에는 계엄군이 헬기를 타고 들어와 창문을 깨고 본청 내부로 진입했고, 시민들이 군을 막아섰습니다. 계엄 해제 요구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계엄은 6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입니다."] 국회는 곧바로 탄핵소추를 진행했고, 204명의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후 12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이 열렸지만, 수사는 신병 확보라는 난관에 부딪칩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경호처와의 대치 속 두 차례의 시도 끝에 체포영장을 집행합니다. 현직 대통령으로 사상 처음으로 구속영장까지 발부되자, 지지자들은 법원에 폭력난입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은 구치소와 헌재를 오갔습니다. 헌재에 출석한 횟수는 8차례, 경고성 비상계엄이란 주장을 폈습니다.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입니다."] 지난달 7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취소됐습니다. 다음날 출소를 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윤 전 대통령, 헌재 변론 이외에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낸 마지막 모습입니다. 계엄 뒤 122일 만, 탄핵소추 뒤 111일만에 윤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상실했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영상편집:한찬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비상계엄 #윤석열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