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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와인을 상온에 보관한다면 다음날 시큼한 식초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잘 보관한다면 1주일까지도 신선하게 와인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합니다. -와인을 잘 보관해야 하는 이유: 맛이 변하기 때문. 맛이 변하는 이유는 와인의 초산균과 알코올이 산소와 만나서 초산(식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와인이 셔집니다. 또한 와인이 산화되면서 다른 향들도 전부 날아가버립니다. 그래서 뚜겅을 닫는 다고 해도 병안에 공기가 있으면 와인의 산화는 진행됩니다. 단순히 와인을 닫으면 안되고 와인과 공기가 만나지 않게 해야합니다. -와인보관방법 3가지 1.진공마개: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완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공상태가 되면 압력 때문에 와인의 산소와 다른 화합물들이 빠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때 와인의 휘발성 에스테르도 함께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관하게 되면 3일이내 마셔야 합니다. (와인의 완성도에 따라서 얼마나 유지되느냐는 달라집니다. 진짜 좋은 와인에 약간의 산소가 들어가면 맛있어집니다.) 2.덮는방식: 질소 또는 아르곤처럼 산소보다 무거운 기체를 와인 병안에 넣어주어 공기를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주로 사용하고 이 방식은 2~3주 까지 맛이 보존됩니다. 와인 바에서는 이런 질소 기계도 사용합니다. 오랫동안 향이 보존되는 이 방식은 좋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비싼 와인이 아닌 이상 가스비가 아깝습니다. 3.와인 다른 병에 옮기기: 가장 쉽고 저렴하게 사용가능항 방식입니다. 이 방식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남은 와인을 다른 병에 딱 맞게 옮기게 되면 병 안에 공기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비록 이 방법이 질소 방식보다 오랫동안 맛을 보존하진 못하겠지만 진공방식보다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에 어떤 와인인지 적어 놓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냉장보관하세요. +기타 방법, 와인 얼려서 보관하기: 수직으로 세워서. 해동할 때 전자레인지 사용해도 됩니다. 해동되면 아래에 주석산 등 침점물은 생길 수 있으나 해롭지는 않습니다. 이 방법은 먼 미래에 와인을 먹는 다면 적합할 수 있겠지만 몇 일 안에 먹는 다면 냉동고 자리만 차지하는 방법입니다. +질소 스프레이 아마존 사이트 https://www.amazon.com/Private-Preser... intargram: ssup.e_justdrink #와인꿀팁6화 #와인혼술 #남은와인보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