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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한다는 수포자 였던 딸. 그런 딸에게 수학을 전공 시키라는 제안을 받았다?? 수학을 잘한다는건 무슨 의미일까? 서울대 A+ 학점의 현실을 지적한 책으로 한국 교육에 문제를 제기한 이혜정 교수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교육을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그간 느끼고 배워 온 대한민국 교육이야기를 두루 나누었다.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은 독립운동 하듯 대한민국 교육개혁 운동을 한다. 2014년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를 신호탄으로 대한민국 교육개혁 패러다임 전환의 화두를 던졌고, 2017년 '대한민국의 시험'에서 IB(국제바칼로레아)를 한국어화하여 공교육에 시범 도입해보자는 아이디어를 국내 최초로 제안했으며, 이후 IBO(IB본부)와 기나긴 협상을 통해 IB를 한국어화하여 공교육에 시범 도입하는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2019년 발간된 'IB를 말한다'를 보고 학생들은 IB 학교에 가고 싶은 꿈을 갖게 되었고,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지면에 7년 이상 쓴 고정칼럼을 통해 교육계는 ‘집어넣는 교육’을 넘어 각자의 생각을 ‘꺼내는 교육’ 프레임을 논의하게 되었다. 이 소장의 저서에 기반한 EBS 다큐프라임 '시험: 서울대 A+의 조건'과 MBC 다큐멘터리 '교실이데아'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