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가 제창 침묵’ 이란 여자 축구팀…호주, 5명 망명 허용 / KBS 2026.03.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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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회에 참가 중이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이, 경기에 앞서 자국의 국가 연주 때 침묵을 지켰습니다. 이란 정부에 저항한 '전쟁 중 반역자'로 몰렸는데, 호주 정부가 일부 선수의 망명을 허용했습니다. 정윤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호주에서 열린 여자 축구 아시안컵 개막전. 킥오프 전, 이란 국가가 연주되는데 선수들이 미동도 없이, 침묵을 지킵니다. 대기 선수들은 물론, 감독도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국가를 부르지 않은 건 정부에 대한 저항이라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이란 국영 TV 진행자는 '전쟁 중 반역자'라고 비난했습니다. [모하마드 레자 샤바지/이란 국영 TV 진행자/지난 5일 : "전시에는 반역자를 더욱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은 것은 애국심을 더럽히는 최악의 행위입니다."] 이란 선수들은 이후 경기에선 거수 경례를 하고, 국가를 따라 불렀습니다. 실제로 이란에 돌아가면 반역죄로 처형될 수 있단 우려에 귀국 반대 시위까지 벌어졌습니다. ["우리 소녀들을 구하라! 우리 소녀들을 구하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호주는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며 망명을 받아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결국 호주 정부는 선수 5명을 호텔에서 빼돌리는 비밀 작전 끝에, 망명을 허용하는 비자를 발급했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호주 총리 : "호주인들은 이 용감한 여성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해외에 있는 이란인들 사이에선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잠 칼라나키/영국 런던 거주 이란인 : "지도자로서 모즈타바는 가짜예요, 그냥 가짜입니다. 이란에 있는 사람들도 이 남자를 절대 좋아하지 않아요."] BBC 등 외신들은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이란 국민 여론이 더욱 심각하게 분열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그래픽:채상우/자료조사:남서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가제창침묵 #이란여자축구팀 #망명허용 #호주아시안컵 #이란여자축구 #이란대표팀 #국가연주침묵 #호주망명 #중동사태 #중동전쟁 #이란 #국가제창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