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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경남 곳곳에서는 천둥, 번개와 함께 짧은 시간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쏟아지거나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는 이런 대기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올여름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는 점점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효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차게 내리는 빗발 사이로 콩알만 한 얼음 알갱이가 쏟아집니다. 난데없이 시작된 지름 1cm 안팎 크기의 우박은 20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김봉율/부산시 연산동 : "구름이 시커멓게 몰려오더니 막 천둥, 번개를 치면서 우박이 갑자기 막 쏟아졌어요. 굵은 비가 내리던데 이후에 그게 우박으로 바뀌더라고요."] 초여름 날씨를 보이던 창원 지역도, 그제(14일) 오후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도로에 배수가 되지 않아 물이 찼고, 밀양과 창녕, 함안에는 갑작스레 호우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같은 날 밤 8시쯤 창원시 북면 일부 지역에는 30분 동안 우박이 쏟아지면서 농가 53㏊에 피해가 생겼습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폭우와 우박의 이유는 대기 불안정 탓입니다. 지난주부터 한반도 주변 대기 상층에 영하 15도 이하 찬 공기가 머물다 대기 밑으로 흘러들었는데, 낮 동안 데워진 공기와 만나면서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진 겁니다. 기압 정체 현상까지 더해져 비구름이 더 오래 머물렀습니다. [김성호/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 : "대기 불안정으로 만들어진 소나기는 면적이 작아 좁은 지역에 강한 비를 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강한 상승 기류에 의해 낙뢰와 우박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6일)부터 대기 정체가 풀리면서 주말에는 맑은 날씨와 함께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폭염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기상 전문가들은 서해 해수면 수온 증가 속도가 다른 바다보다 빠른 기후 변화 등으로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장마를 포함해, 올여름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는 점점 더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촬영:박민재/그래픽:박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