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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기에 앞서 미리 양해 말씀을 드리자면, 초반부 오디오가 날아가는 대참사가 있어서 부분부분 싱크가 살짝 안 맞는 더빙이 들어갔습니다. 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옵니다….🤍 도레미들, 부산에는 벌써 봄이 온 것 같은데요. 저도 그 봄기운에 홀려서 어느 날 갑자기 대구를 다녀왔답니다. 요즘 일 욕심이 좀 많아져서 제 행복보다는 눈앞의 일들을 해치우느라 바빴는데, 이번에 다녀오면서 간만에 제대로 숨을 내쉬고 온 것 같아요. 작년에는 혼자 놀기라고 해봤자 빵을 먹거나 사진을 찍거나 그 정도였는데, 요즘은 글도 쓰고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제가 즐길 수 있는 취향의 스펙트럼이 훨씬 넓어진 걸 보고 괜스레 뿌듯했달까요. 제법 제가 생각하는 어른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 1년쯤 혼자 놀다 보면 질릴 줄 알았는데, 아직도 혼자 돌아다니는 게 너무 재밌네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뉴를 많이 못 시킨다는 거…? 그거 말고는 혼자 다니다 보면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 그 어느 때보다 손쉽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도 여러 번 말했지만 저는 오후 네 시쯤 햇살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누군가는 이런 사소한 걸 알아서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사소한 행복을 아는 게 결국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큰 목표를 쫓아가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고, 우리는 결국 매일 현실을 살아가야 하잖아요. 그 안에서 제가 좋아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찾으며 살아가는 게 저는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눈앞에 보이는 수치들에 흔들리는 날들이 많지만, 콧바람 한 번 쐬고 오면 대부분의 상념들은 제 작은 방 안에서 자라난 것들이었구나 싶어지더라고요. 큰 세상에 나가 보면 참 별것 아닌 것들이구나 싶기도 하고요. 우리 차가운 봄바람에 가끔 우울할지라도,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사랑해. 또 사랑해. - 00:00 출발 00:09 부산 → 대구 이동 01:07 대구 원탑 시나몬롤 02:08 버터동굴 미친 소금빵 04:17 계란 샌드위치 06:02 혼자 여행을 다니는 이유 06:56 예쁜 그릇 쇼핑 07:39 레전드 닭국수 09:10 느좋 독립서점 10:01 옷 쇼핑은 여기 10:57 인생 딸기 프렌치토스트⭐ 12:59 취미 만드는 방법? 15:15 수성못 산책 16:22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17:07 봄에 우울한 이유 18:51 2만원 갓성비 스시 20:49 피스타치오 젤라또 21:59 오늘 먹은 빵 총정리 비즈니스 메일 donameeeee@gmail.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na_me?ig... - 카메라 : 소니 zv-m2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 색감보정은 영상마다 다르게 적용해서 알려드리기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