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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도 여학생과 졸업생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도시 강세 속에 지역별로 보면 서울 외에 제주와 대구, 광주 등이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박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 2018학년도 수능성적 분석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시한 사람은 모두 53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남학생이 27만 명, 여학생은 25만 명이었습니다. 또 재학생은 39만 명, 재수생 등 졸업생은 12만 명이었고 나머지는 검정고시 응시자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학생이 국어와 수학 가·수학 나 영역에서 남학생보다 표준점수 평균이 높았습니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가 적용된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2등급 학생 비율'은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는 여학생이 높았고, 수학 가에서는 남학생이 높았으며, 수학 나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같았습니다.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여학생이 낮았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나누어 보면, 올해도 졸업생 성적이 더 좋았습니다. 졸업생은 모든 영역에서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더 높았고, 1·2등급 비율이 많았으며 8·9등급 비율은 낮았습니다. 대도시 평균이 비교적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제주의 표준점수 평균이 국어, 수학 가, 수학 나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응시생 수가 다른 시도에 비해 적은 제주를 제외할 경우 서울과 대구, 광주가 국어·수학 등에서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