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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때는 차창 올리세요"…오염물질 차내 유입 급증 [앵커] 도로가 꽉 막혔을 때는 흐름이 원활할 때보다 차 안의 오염물질 농도가 최대 29배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데요. 주변차량에서 내뿜는 오염물질 때문입니다. 고향 가실 때 길이 막혀 답답해도 차 창문은 내리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귀성길 어김없이 찾아오는 차량 정체. 가다 서기를 반복할 때면 흐름이 원활할 때보다 차 내부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농도도 급격히 높아집니다. 최대 29배로, 영국 런던 서리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은 평균적으로 40% 정도 증가했습니다. 차량 내 공기순환을 '외부 순환모드'로 설정했을 때 결과인데 다른 차량에서 뿜어져 나온 오염물질이 차량 필터를 통과해 내부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열게 되면 필터도 거치지 않아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자동차 내 오염물질 농도를 최소화 하려면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를 차단해야 합니다. 창을 닫아도 환기는 돼야 할 것 같아 '외부공기 유입' 상태를 선택한 채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정체 시엔 '내부순환 모드'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김필수 /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차가 밀려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보면 (배기)가스가 그대로 들어와서 실내 공기 질이 안좋아 집니다. 실내 순환 모드로 바꾸고 한적한 교외로 나가게 되면 유입모드로 바꿔주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차가 노후된 디젤차의 경우 공기 질이 심각하게 나빠질 수 있어 더 주의를 요한다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