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사업하면 좀 편할 줄 알았죠” 간호사 3교대 때려치고 굴 시장 뛰어든 92년생 수산업체 대표의 하루ㅣ이들의 순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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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애가 전화를 받네? 엄마 바꿔라~" 천주연 유일물산 대표가 사업 초기 문의전화를 받았을 때 수화기 너머로 종종 들었던 말입니다. 통영에서 굴, 가리비, 홍합 등 수산물을 팔고 있는 천 대표. 앳된 목소리와 얼굴,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창업 초기에는 무시도 많이 당했는데요. 긍정적이고 당찬 성격,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하는 집념으로 직원 11명을 이끄는 어엿한 수산업체 대표가 됐습니다. 신선한 굴 냄새 가득한 천 대표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보시죠~! 제작 : 김선화, 김선홍 #유일물산 #천주연유일물산 #통영굴 #유일물산통영 #창업노하우 #창업 #인터뷰 #사업가의하루 #창업가의하루 #이들의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