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 KBS 2025.03.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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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피란민의 삶과 애환이 담긴 자갈치시장 노점상. 전국 대표 어시장이자, 부산의 명소 중 하납니다. 하지만 끊이질 않는 위생 문제와 도로 무단 점용 시비는 그간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이곳이 추억 속으로 사라집니다. '자갈치 명소화' 차원에서 부산시가 235억 원을 들여 5천4백㎡ 터에 건물 2개 동, 220개 점포를 만들었습니다. 자갈치시장을 대표하는 이 노점상들은 앞으로 철거될 예정인데요. 오는 6월부터 '자갈치아지매시장'이라는 새 이름을 걸고 새 건물에서 영업을 시작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점포 추첨을 진행합니다. 입주 대상이 노점상 210여 명인데 남는 점포는 공개 입찰하기로 했습니다. [심성태/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 "상인들이 자기의 영업 영역에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짓고, 6월까지 마무리 짓고 7월 1일 본격적으로 개장…."] 하지만 갈등 소지는 여전합니다. 부정 입점자 논쟁이 끝나지 않아 점포 추첨 이후까지 상인 간 충돌 가능성이 있습니다. 화장실과 정화시설 구조 문제, 자체 비용 부담 등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유재인/자갈치아지매시장 상인회장 : "부정 입점자는 명확하게 정리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부대시설도 정확하게 약속해 주든지 또 아니면 안 되는 부분을 어떻게 할 건지도…."] 앞으로 있을 부산시 설명회에서 상인들이 납득하지 못한다면, 시장 건물이 자칫 반쪽짜리 개장에 그칠 우려가 큽니다. KBS 뉴스 김아르내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부산시 #자갈치시장 #노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