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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플러를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신세경 소속사 측은 수년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세경에 대한 사이버 괴롭힘을 자행한 가해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는데요, 악플러와 전면전에 나선 스타들, 지금 함께 하시죠. 이 가해자는 신세경뿐 아니라 그의 팬, 가족, 그리고 주변인을 대상으로 협박, 악의적인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모욕적인 언행을 지속적으로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해당 범인을 잡기 위해 팬들의 제보를 받는 것은 물론 법무법인과 함께 수개월간 전담팀을 운영해 증거를 수집하며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경과 마찬가지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역시 수년째 강경하고 단호한 대처로 다수의 악플러를 잡은 바 있습니다. 아이유는 2013년부터 악성 게시글과 댓글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그간 모욕, 명예훼손은 물론 살해 협박과 성희롱, 불법 합성물 피해 등 악플러들에게 극심한 피해를 받아왔습니다.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악플러를 고소했으며 아이유 측은 계속해서 추가 고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초에는 한 30대 악플러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2년간 아이유의 의상과 노래 실력 등을 폄하하는 악플을 게시했던 이 가해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며 선처를 호고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악플을 표현의 자유로 치부하거나 연예인이 공인이라며 악플을 감수해야 할 숙명으로 보는 분위기가 만연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는 스타들이 늘어나며 연예계 역시 악플에 대해 한층 더 경각심을 갖는 인식이 자리 잡는 추세입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악플러를 잡으려는 노력이 많아지며 각종 악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보다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너머 매니지먼트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진행 : 함예진 그래픽 : 김현수, 강소윤 기술 : 유재원, 장석문, 신형민 카메라 : 남궁성기 연출 : 이희수, 진지훈 PD #아이유 #신세경 #악플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