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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들이닥친 계엄군을 지휘했던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본회의장 진입을 직접 지시받았다고 10일 증언했다. 지금까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는 증언만 나온 바 있다. 윤 대통령이 계엄군의 불법적인 군사행동을 직접 명령했다는 계엄군 지휘관의 폭로가 나오면서 여당의 '탄핵 반대' 전선에도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오후 곽 사령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통령께서 0시 30분에서 40분 사이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했다"며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하셨다"고 증언했다. 곽 사령관은 또 윤 대통령 지시 이후 현장 지휘관들과 공포탄 사용, 본회의장 전력 차단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장 지휘관이 (물리력 사용은) '안 된다'고 제게 분명히 이야기했다"면서 "저도 그 부분이 분명히 맞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