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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도의 고장 영동은 해마다 2백 톤이 넘는 와인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와인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영동 와인터널은 시각부터 후각, 미각까지 오감만족을 추구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산기슭에 420m 길이로 조성된 와인터널. 국내 최대 와인 생산지의 명성에 맞는 홍보전시관이자 복합 문화 체험공간입니다. 단연 인기는 농가 와이너리 와인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관입니다. 누구나 향이 풍부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와인을 무료로 맛볼 수 있습니다. ◀INT▶ 이보라미/영동군 힐링사업소(소믈리에) "스파클링 와인부터 로제와인, 화이트와인까지 다양한 와인들이 만들어져 있어요. 포도향이 굉장히 깊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널 곳곳에는 영동 말고도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와인들이 전시돼 있고. 대형 오크통이 가득한 와인저장고와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INT▶ 김은하/경북 김천시 "와인을 전시해놓고 어떤 와인인지에 대한 특징이라든지 그런 것이 적혀있는 것을 보니까 조금 색다르긴 해요." 포토존과 레스토랑도 갖추고 있어 주말이면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40여 농가에서 만든 와인 60여 종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S/U) 와인터널은 개장 1년여 만에 14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했고 와인판매 등으로 1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습니다. 영동군은 미래 100년 먹을거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관광이라며 135억 원을 투입해 와인터널을 만들었습니다. ◀INT▶ 김현종/영동군 힐링사업소장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와인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또 내부시설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보강하겠습니다." 영동군은 와인터널 옆에 휴양시설을 짓는 한편 인근 관광지, 맛집과 연계한 여행코스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영상 천교화) ◀END▶ MBC충북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Ef6j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