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주인 없이 방치된 암자에 들어와 35년 동안 대문 없이 지내온 노스님의 겨울나기|겨울 오지 아궁이에 불을 때면|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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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2월 1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아 놀자 2부 보경 스님의 달콤한 겨울>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고성 갈모봉 자락, 작은 암자에서 홀로 겨울을 난다는 스님을 만났다. 직접 만든 황토 화덕 앞에서 불을 지피며 겨울을 난다는 보경 스님. 스님의 하루 일과는 산에서 시작된다. 어머니의 품 같다는 겨울 산. 스님이 산중을 헤매며 구슬땀 흘리고 찾는 건 이름하여 ‘약나무’들. 화살나무, 다래나무 등 스님에겐 귀한 ‘보약’과 같다는 나무들. 수돗가에 채취한 나무를 깨끗하게 씻어 가마솥에 오랜 시간 끓여 만들어 낸 ‘약물’ 스님은 이 물을 이용해 조청을 만들고 간장을 담근다. 오랜 시간을 불 앞에서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일. 스님에겐 수행과도 같다는데. 새해를 맞아 작은 암자를 찾아온 반가운 손님들. 스님은 절구 방아 찧어 이들에게 대접할 맛있는 떡을 만든다. 달콤한 조청에 찍어 먹는 떡 맛은 과연 어떨까? 나눌 수 있는 기쁨에 결코, 외롭지 않다는 보경 스님의 겨울. 달콤한 향내 풍기는 스님의 소박한 일상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아 놀자 2부 보경 스님의 달콤한 겨울 ✔ 방송 일자 : 2025.02.18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한국기행 #오지 #스님 #산골 #불교 #일상 #음식 #시골